20년 전 숲에서 캠핑을 하던 학생들이 무차별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 세월이 흘러 대학살은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어져가고 어느 날 대학생 무리가 이 숲으로 놀러오게 된다.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이들은 지저분하고 험악한 인상의 두 남자, 터커와 데일을 만나게 되고 왠지 모를 공포와 불안감이 ...
그는 안다. 소중한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이웃집 소녀 소희를 위해 빨간 우체통에 밤새 쓴 편지를 넣던 승재는 고향 마을 우체부가 되었다. 소희가 떠난 지금도 그녀의 할머니에게 예전에 소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지 않는 답장을 대신해 준다. 그녀는 모른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화성에 잠시 여행을 떠난 ...
심술꾸러기 날라리에 공주병도 모자라 남 엿 먹이는 것이 취미인 제시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그녀는 치어리더 경연대회 우승과 졸업파티의 퀸이 되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친구들과 어울려 쇼핑을 간 제시카는 한 골동품 가게에서 황금빛이 요사스럽게 감도는 귀걸이 하나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그 요상한 귀걸이는 사람의 몸을 ...
정략결혼을 피해 해저 왕국 아틀란티스에서 도망쳐 육지로 오게 된 아틀라나는 등대지기 톰과 사랑에 빠진다. 아틀란티스의 세력으로부터 남편과 아들 아서를 지키기 위해서 아틀라나는 바다로 돌아가고, 육지에 남은 아서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초능력을 인지해 인간세계의 해적을 물리치는 등 나름의 활약을 펼친다. 한편 아서의 이부형제 옴은 ...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앞에 용감한 크리스티나와 로맨틱한 낭만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 비키. 달콤한 지중해의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우연히 매력적인 화가 후안 안토니오를 만나게 되고, 그의 노골적인 유혹에 강하게 거부하는 비키와 달리 크리스티나는 후안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
매년 찾아오는 스노글랙토그 축제를 앞둔 '버크섬'의 바이킹 마을, 하지만 갑자기 모든 드래곤이 일순간 어디론가 날아가버린다. 마을 주민들은 드래곤들 없이 축제를 준비한다. 한편, 히컵은 혼자서는 날수 없는 '투슬리스'를 위해 스스로 날수 있는 보형물을 만들어 선물하였지만, '투슬리스' 또한 날개를 달자마자 또한 하늘로 ...
동료든 적이든 가리지 않고 욕하고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살아 온 용역 깡패 상훈.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상훈이지만, 그에게도 마음 속에 쉽게 떨쳐내지 못할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남긴 슬픔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여고생 연희와 시비가 붙은 상훈. 자신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고 대드는 깡 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