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음대생 지연(이엘)과 달달한 연애 중인 동석(강경준)은 부모님의 등살에 떠밀려 결국 유학을 가게 된다. 하지만 떠나기 전 날 준비한 근사한 프로포즈이벤트에 지연은 나타나지 않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해만 쌓인 채 헤어지게 되는데… 한편, 지연이 살고 있는 허름한 무궁빌라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경찰에 ...
스타라이트. 그것은 아득히 먼 별의、태고의 옛적에、머나먼 미래의 이야기. 이 희곡으로 무대의 반짝임을 받은 두 소녀는, 운명의 약속을 한다. "둘이서 스타가 되자." "무대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평범한 즐거움, 기쁨을 불살라, 운명을 이루기 위해, 겨우 5살의 두사람은 운명을 용광로에...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미자와 그녀의 가족, 미자의 연하남 꼬시기에 올인하다!최미자. 그녀는 서른 두 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완전 국가대표급이다. 실수투성이 인생에 불평과 주름만 늘어가던 어느 날, 드디어 지루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을사건이 발생한다. 그건 바로 미자가 성우로 일하는 방송국에서 기럭지도 싸가지도 ...
사소한 말실수에서 비롯된 소문 탓에 친구가 자살한 상처를 지닌 윤수. 시골 마을로 이사하던 날,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 해원에게 빠져든다. 머지않아 마을 사람 모두가 함부로 말하며 대하는 그녀에 대해 알게 되고... 소문 때문에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와 꼭 닮은 상처를 지닌 소녀를 그냥 두고만 볼 수가 없게 ...
문파들의 다툼에 백성들은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금지된 힘을 쓰는 사파들의 흉포가 도를 넘자 최강의 무술인 `양열균`은 주먹을 들게된다. `양열균`의 후배이자 고수 `여숙문` 역시 함께하지만 이들은 곧 혹독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최강의 자리를 위한 운명의 격돌을 맞이한다.
노랑머리 유나(이재은)와 상희(김기연)는 서울 변두리의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거칠 것 없는 청춘들이다. 둘은 락 카페에서 춤을 추다가 우연히 실직자 영규(김형철)를 만나게 된다. 술에 취한 영규를 비닐하우스에 데려오는 두 사람, 영규는 그녀들과 동거를 시작한다. 유나는 영규와 자고, 상희도 영규와 자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셋은 ...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게릴라군에게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