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프랑스는 나치에게 항복한다. 모두가 끝났다고 말하던 그때, 런던으로 건너간 무명의 장군 ‘드골’이 마이크를 잡는다. “프랑스 저항의 불꽃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나치 편에 선 프랑스의 원수 ‘페탱’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동맹 영국의 총리 ‘윈스턴 처칠’은 그를 협상 카드로 쥐고 흔들며, 미국 백악관은 그를 ...
1998년 여름 – 탈레반 치하 카불. 주나이라와 모흐센은 젊고 사랑에 빠져 있다. 매일 반복되는 폭력과 불행 속에서도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바보 같은 행동 한 번으로 인생이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